2008년 07월 26일
07.25
1. 빗속을 뚫고 달린 설악산은 정말 너무 무서워서 염통이 오그라들었다. 동해안에서 먹은 싱싱한 회도 좋았고, 모텔에서 엄마랑 이모랑 오순도순 오른손엔 옥수수, 왼손엔 복숭아 와구와구 먹었던 것도 너무 좋았다. 잠자리가 바뀌면 제대로 못자서 밤새 사촌동생 피엠피로 디즈니 애니를 돌려봤고 (라따뚜이 만세ㅠㅠ 사랑스러운 쥐라니 반칙임 ㅠㅠ) 오랜만에 행복한 여행:)
2. 에뛰드에서 립글로즈를 새로 바꿨는데 좋다:9 맛있음. 인증 사진 올릴까 했는데 입술만 잘라놓고 보니까 겁내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미녀와 야수는 어제 보고도 너무 좋아서 또 보고 또 보고... 보고나서 눈물이 핑 돌만큼 느낌이 좋았던건 인어공주 이후로 처음. 오에스티를 찾아 굶주린 하이에나가 되어야겠다 ㅇㅇㅇ...
# by | 2008/07/26 02:09 | -일기 | 트랙백 | 덧글(0)


